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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

Ostrich 01

정밀묘사를 한 타조의 모습이다.

민첩하고, 평온한 느낌을 그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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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

hammerhead shark 01

정밀묘사를 한 귀상어의 모습이다.

그림에서 유연함과 우아한 느낌을 볼 수 있고, 육식어종의 포악한 실루엣도 엿볼 수 있다. 

Pattern
project

귀상어로 선정한 이유 유연함을 큰 컨셉으로 잡고 흔한 생명체말고 힘있고 무게있는 유연함이 뭐가 있을 까 생각하다가 귀상어로 선정하게 됐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 수많은 자료조사를 하며 컨셉과 또렷하고 마음에 드는 구도를 찾는데 힘썼고 흔하지않은 개체이기 때문에 자료조사에 더 신중한 시간을 기울였습니다. 귀상어를 조사하며 형태와 구조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그에 맞춰 드로잉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최종 5장의 결과물이고 사진과 드로잉에서 차이가 없게 끔 그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제 또 이 5장 안에서 패턴 디자인에서 가장 적합하고 단순화 단순화 작업 같은 경우는 특징이 있는 부분은 '면' 으로 채워나갔고, 형태가 보여야 하는 귀상어의 전체적인 몸통 부분 같은 경우엔 선' 으로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화를 구상하면서 잉여 자료는 과감하게 지워나갔고 단순화 안에서도 '유연함' 을 잃지 않으려 노력을 하였습니다. 패턴디자인 패턴 디자인은 본래의 콘셉트가 유지가 되지 않으면 실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여 딱딱한 느낌에 패턴보다 실제 귀상어가 헤엄을 치며 방향 전환을 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패턴 작업에 임하였고, 그 작업을 토대로 디자인에 녹여보았습니다.

Emoticon
project

이름은 한글의 두음법칙을 이용하여 그뉴귀로 지어보았습니다 1.이모티콘 컨셉 운동중독으로 인해 탄생한 ‘근육 귀신’ 귀신이 돼서도 운동을 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 라는 주제로 가져갔고 특징은 발달된 상체와 귀신으로 변한 하체이고 콘셉트에 맞게 근육의 데피니션은 선명하게 표현했고, 볼륨감은 극대화를 하여 이모티콘만의 과장된 느낌은 재치 있게 연출해 보았습니다. 2. 방식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소비층을 생각하며 진행했고 소비층은 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 차 부터 꾸준히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3개월 차 부터 인 이유는 이 시기 쯤 운동의 문화와 예절 그리고 그 무리에서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월차로 정했고 요즘처럼 자신 몸을 가꾸고 운동하는 시대에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고 이모티콘을 제작해보았습니다. 3. 어떠한 감정 운동을 하며 겪는 수만 가지의 감정 중 대화를 주고받을 때 이질감이 없고 , 일상생활에서 가장 사용할 만한 이모티콘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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